2008년 02월 07일
일본어능력시험1급 무사통과
작년에 2급을 딴데 이어 올해 무사히 1급을 통과했습니다. 집사람도 통과!
2007년 한해는 바쁜 일정도 일정이었지만, 아기를 키우다보니 정말 공부할 시간이 나지 않더군요.
퇴근해서 집에가도 아기 보느라 책을 펴지 못했습니다.
시험 3달전부터 아이 재우고 새벽에 2시간씩 시간내서 공부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시험 3달전부터 책을 잡기 시작한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3달간 수험공부하듯이 한건 아니고 도시락 싸들고 주말에 학교 도서관에서 놀러가듯 가서 공부한다던가,
아기 재우고 그 옆에서 책장넘기는 소리에 깰까봐 조심조심 책보며 낄낄대던 식이었죠.
커트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넘기는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인증서를 받으니까 기분은 참 좋네요.
아이와 24시간 같이 지내면서도 합격한 집사람도 대단합니다. 이젠 집안일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다시 1급에 도전합니다. 좀 자랑스런 점수를 따고 싶어서요...
이제 조금 있으면 한국에 돌아가지만, 안쓰면 잊어버리는게 언어라 시험공부라도 하면 그나마 덜 까먹지 않을까 해서요.
그럼 다시 한번 간바리마쇼.
2007년 한해는 바쁜 일정도 일정이었지만, 아기를 키우다보니 정말 공부할 시간이 나지 않더군요.
퇴근해서 집에가도 아기 보느라 책을 펴지 못했습니다.
시험 3달전부터 아이 재우고 새벽에 2시간씩 시간내서 공부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시험 3달전부터 책을 잡기 시작한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3달간 수험공부하듯이 한건 아니고 도시락 싸들고 주말에 학교 도서관에서 놀러가듯 가서 공부한다던가,
아기 재우고 그 옆에서 책장넘기는 소리에 깰까봐 조심조심 책보며 낄낄대던 식이었죠.
커트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넘기는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인증서를 받으니까 기분은 참 좋네요.
아이와 24시간 같이 지내면서도 합격한 집사람도 대단합니다. 이젠 집안일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다시 1급에 도전합니다. 좀 자랑스런 점수를 따고 싶어서요...
이제 조금 있으면 한국에 돌아가지만, 안쓰면 잊어버리는게 언어라 시험공부라도 하면 그나마 덜 까먹지 않을까 해서요.
그럼 다시 한번 간바리마쇼.
# by | 2008/02/07 13:42 | In Japan | 트랙백 | 덧글(2)










